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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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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72·여·본명 김경숙)씨에게 10일 오후 3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전씨는 국제영상 외에 노른자쇼핑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의 대표도 맡고 있다.올해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와 함께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떠올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