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송승헌이 ‘마녀사냥’ 녹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5월9일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녀사냥’ 녹화 후에. 오늘 밤 기대”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녀사냥’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송승헌과 온주완을 비롯해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신동엽, 한혜진, 곽정은, 홍석천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승헌은 절친 신동엽, 홍석천과 ‘마녀사냥’ 대본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마녀사냥’ 송승헌-온주완 편은 금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송승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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