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발레복 입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가…아찔

입력 2014-05-10 12: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걸그룹 핑클 출신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휴먼다큐' 옥주현은 최근 배우기 시작한 발레를 위해 발레복을 입었다.

2년간 꾸준히 발레를 했다는 옥주현은 "어렵다. 사실 제가 발레를 어릴 때부터 하던 사람도 아니고"라면서도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얻어지는 건 확실히 내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옥주현 발레에 네티즌들은 "옥주현, 대단하다", "옥주현 몸매비결은 발레였구나", "옥주현 스트레칭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아파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