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남편 서세원에 “폭행 당했다” 경찰 신고

입력 2014-05-11 11:10  


[연예팀]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11일 한 매체는 “서정희가 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이 자신을 밀어 다쳤다며 112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 중인 서정희는 경찰에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세원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지만 지병인 당뇨의 심각성을 주장해 일단 풀려난 뒤 곧바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세원은 최근 재정난으로 자신이 세운 청담동 교회 문을 닫았으며,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제작 계획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N ‘시사마이크’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인터뷰] ‘신의선물’ 바로, 이면에 대한 기록
▶ 송승헌 ‘마녀사냥’ 녹화 인증샷 공개 “오늘 밤 기대”
▶ [w기자까톡] 기자들의 뒷담화 라이브, ‘우는남자’-‘정글’ 편
▶ [TV는 리뷰를 싣고] ‘갑동이’ 윤상현-성동일, 잔혹한 악연 끝이 없네
▶ [포토] 송승헌 '팬서비스는 화끈하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