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아이는 금융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다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금융정보 사이트란 설명이다. 또 경제 금융 재테크 등 주요 뉴스를 선별하고, 이미지 인포그래픽 카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지니아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지인과도 금융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대우증권은 지니아이 오픈을 계기로 앞으로 고객과 쌍방향 의사소통을 위해 전문가를 초빙한 온라인 세미나,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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