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투마이페이스 써클렌즈 두 겹 성형女 얼굴 봤더니…

입력 2014-05-12 13:35   수정 2014-05-12 13:51


백 투 마이 페이스

'백 투 마이 페이스'의 출연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백 투 마이 페이스'에 출연한 안세영 씨는 지방이식, 쌍꺼풀, 콧대 총 2회, 보톡스 등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안세영 씨는 "성형수술을 하면 조금 못해도 사람들이 이해해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은 텅텅 빈 채 예쁜 포장지만 두르려니까 욕을 먹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대생 강유나 씨는 "민낯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싫다. 3분거리 슈퍼를 가도 1시간을 공들인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눈이 커보이기 위해 서클렌즈 두개를 겹쳐서 낀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백 투 마이 페이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 투 마이 페이스, 방송 보니 성형이 겁난다", "백 투 마이 페이스, 성형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백 투 마이 페이스, 우리나라 진짜 성형 공화국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