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박성웅이 1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성웅,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는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이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