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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구임신출산유아교육용품전에서 신개념 유모차 아프리카 ‘에어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리아는 엄마가 한 손으로 번쩍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4.8kg의 초경량이면서도, 아기에게는 흔들림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신 개념 유모차이다. 비밀은 바로, 주행 시 흔들림을 최소화 하는 3중 안심 시스템에 있다. 좌,우,상,하로 유연하게 노면의 상태에 대응하는 바퀴의 3D 서스펜션이 노면의 충격을 완화하고, 고강도 알루미늄을 나사가 아닌 용접 방식으로 연결한 일체형 프레임이 충격을 분산시킨다. 마지막으로 일반 유모차 내장재보다 진동을 흡수하는 능력이 월등한 신소재 “브레스에어”를 사용한 시트가 충격을 흡수한다.
신개념 유모차 아프리카 에어리아는 한 손으로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하여 유모차를 운반하거나 승용차에 싣고 내리기도 편리하다. 또한 원터치로 편리하게 양대면도 가능하며 수시로 아기의 상태를 살필 수 있고 햇빛 가리개는 돔 형태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하이시트(지면으로부터 53cm)를 채택하여, 지면의 먼지와 열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고, 아기 키가 커서도 발이 땅에 끌리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아프리카 “에어리아”는 5월 15일 월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대구임신출산유아교육용품전에서 에어리아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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