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바닐라코믹스는 인기 성인만화 「마이 퓨어 레이디(My Pure Lady)」의 모바일용 앱을 5월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p> <p>「마이 퓨어 레이디」는 2013년부터 고품격 성인만화를 지향하는 바닐라코믹스에서 출간 중인 간판 타이틀로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금번 고화질 앱 코믹스로 제작, 출시되기에 이르렀다.</p> <p>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최적화된 뛰어난 해상도와 더불어 본 앱 코믹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서, 국내 최초로 음성사운드 데이터를 탑재하여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생생하고 실감나는 음성사운드를 들으며 만화를 즐길 수 있다고 바닐라코믹스는 밝혔다.</p> <p>「마이 퓨어 레이디」는 마흔이란 인생의 반환점을 맞이하게 된 독신남 타가미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아이코를 좇는 한편, 매 순간마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 만끽하는 자유로운 여행을 그리고 있다.</p> <p>바닐라코믹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사운드팩 할인행사와 만화패키지 구매시 가격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 친구초대를 통해 1권 무료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p> <p>현재 안드로이드 구글 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nlcomics.mypurelady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애플스토어에서도 근시일내로 출시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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