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틈 없는 스피드 RPG '불꽃닌자' 정식 출시

입력 2014-05-13 16:21   수정 2014-05-13 19:14

<p>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인디게임 개발사 ㈜슬러시(대표 이진호)가 개발한 스마트폰 액션 RPG <불꽃닌자 for Kakao(이하 '불꽃닌자')>를 5월 1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p> <p><불꽃닌자>는 2D 횡스크롤 액션 RPG 장르로 2013년 앱스토어에 '닌자래쓰'라는 이름의 유료 앱으로 출시해 오픈 이후 2주간 유료 앱부문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지난 사전등록 기간에는 8만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등록을 완료하는 등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NHN엔터의 스마트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p> <p>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새롭게 컨버전한 <불꽃닌자>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p> <p>먼저 화려한 이펙트와 시원시원한 액션을 가미했다. 빠르고 시원하게 베고 쓰러트리는 호쾌한 액션의 재미와 더불어 다양한 무기와 화려한 스킬, 콤보 조합에서 오는 짜릿함을 극대화했다.
</p> <p>또한 전투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 육성과 전략 플레이를 강조했다. 300개 이상의 무기와 150개 이상의 장신구는 물론, 강화/진화/인장시스템 등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p> <p>세 번째로는 치열한 리그 경쟁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하위 '견습닌자'부터 최상위 '레전드 닌자'까지 총 9개 리그가 제공되며, 주 단위로 승급과 강등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상위 리그로 올라 갈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
</p> <p>마지막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풍성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상위 1%의 닌자가 되기 위한 '모험모드', 상대 유저와 1:1 대전을 통해 연승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전모드', 그리고 특별한 무기와 장신구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p> <p>NHN엔터는 <불꽃닌자>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레벨 달성 시 인게임 아이템인 젬을 10개 지급하고, 전투 성적에 따라 불닭볶음면을 얻을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런칭 후 일주일 동안만 '스타터 패키지'를 한정으로 판매하며,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첫 구매 이벤트도 놓쳐선 안된다. 아울러 출석 및 친구초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p> <p>박일진 NHN엔터테인먼트 캠프장은 '최근 하드코어한 스마트폰 RPG가 많이 출시되었지만 액션에 특화된 게임은 <불꽃닌자>가 유일하다. PC게임에서만 느끼던 짜릿한 손맛을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불꽃닌자>를 통해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p> <p>초스피드 모바일 액션 RPG <불꽃닌자>는 토스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toast.com/mobile.nhn?gameNo=10251)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공략 방법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oastninj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액션 RPG '불꽃닌자', 뜨거운 액션 담긴 영상 공개
달리고 던지고 하이킥 차는 '불꽃닌자', 사전등록 시작
심상치 않은 RPG '불꽃닌자', 사전등록 5만 돌파!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