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삼천리는 1분기 영업이익이 459억4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 줄어든 1조3056억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0.6% 낮은 388억8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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