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첨단 R&D단지가 만들어지고 대규모 기업들이 들어서면 일대에 경제, 문화적으로 끼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 고소득의 인력들이 모이게 되므로 고급 주거편의시설과 주거타운이 형성되며 자연스레 지가 상승과 임대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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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주 그랜드 오픈을 하고 사전 청약접수에 들어간 일성건설 오피스텔 '마곡 일성트루엘플래닛'은 오픈 첫날부터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기 시작, 지난 주말엔 약 1,200여명 몰려 청약률 62%육박, 관심이 쏟아졌다.
마곡지구 핵심지인 업무용지 C1-3,6블럭,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일성건설 오피스텔 '일성 트루엘플래닛' 은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총 596실(전용면적 21.43~42.86㎡) 규모다.
지하 5~1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2층 근린생활 시설, 3~14층이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또 각 동의 주거와 상가 엘리베이터 및 비상계단 동선을 분리하고 무인택배 시스템 등의 설계로 외부 간섭을 최소화해 사생활 보호에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가는 실당 1억 1000만 원대. 인근 타 업체에 비해 최대 2800여만 원 저렴하다. 융자를 통해 세를 놓을 경우 3000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계약금 외에 준공 때까지 추가 비용이 없다.
분양 절차는 청약금 100만원을 일성건설 사전 청약계좌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접수는 일성건설 '일성 트루엘플래닛' 분양 대표전화 1566-3683로 하면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모델하우스가 연일 혼잡스러운 만큼 반드시 대표전화 1566-3683번으로 사전 방문예약 및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부대시설로는 로하스클럽, 리프레쉬가든, 스카이가든, 트루엘스퀘어, 트루엘라운지 등 기존 오피스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투자자들은 물론 임대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인근에 여의도 공원의 약 2배 면적인 21만평의 ‘보타닉 파크(Botanic-Park)’가 위치하여 풍부한 녹지 조망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목원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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