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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해 공천갈등 없애야"

입력 2014-05-14 15:49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4일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해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제도적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공천에 대한 의원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다" 며 "원내대표로서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식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지 않으면 공천문제가 계속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 면서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은 공천권을 100% 국민에게 주는 것이고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공천개입 논란에 대해선 "안 대표는 실상을 잘 모르더라" 라며 "밑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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