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오늘(15일) 둘째 득녀, 드라마 촬영에도 불구 ‘아내 간호’

입력 2014-05-15 15:09  


[박슬기 인턴기자] 배우 최재원이 득녀했다.

5월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9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재원 김재은 부부는 2006년 첫째 딸 최유빈 양에 이어 또 한명의 예쁘고 건강한 3.7kg의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최재원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산모의 곁에서 둘째 딸의 탄생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재원은 프로골퍼 김재은과 2년간의 연애 끝에 2004년 11월1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2년 만에 첫째 딸을 얻었다. (사진출처: KBS2 ‘천상여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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