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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라이트 트리니티는 '유희왕', '건브레이크' 등의 일러스터가 참여한 일본 원작의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재개발한 작품으로 신선한 시스템을 구비하여 6월중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p> <p>
PC판 언라이트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400만이상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TCG장르의 게임으로 독특한 일러스트와 깊은 세계관으로 활발한 동인활동과 코스플레이 활동, 오프라인 이벤트 등 유저가 스스로 즐기는 컨텐츠로 발전 중이다.</p> <p>
언라이트 트리니티는 국내 개발사인 ㈜글리터가 개발하였고, 기존의 카드배틀 게임과는 달리 3:3으로 육각형의 맵 위에서 마치 체스나 장기를 두듯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어, 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략성을 중시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p> <p>
이번 언라이트 트리니티의 사전등록은 5월15일부터 실시되며, 사전등록을 하면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카드 한 장을 받을 수 있고, 무한 가차 이벤트를 통해 최상위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실시된다.</p> <p>
더불어 친구에게 SNS를 통해 추천한 사전가입자가 카운트되어 추천인에게는 아이패드 에어를 비롯하여 쉐리 캐릭터 피규어와 일러스트 설정집, 문화상품권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상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www.unlight.kr)를 통해 해당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게임에 관련된 내용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400만이 즐기는 '언라이트' 모바일 서비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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