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의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는 상큼한 과일을 사용한 ‘과일시리즈 제품 5종’ 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과일시리즈 제품은 각기 다른 5가지의 과일들의 특징을 살린 제품이다. 사과다이스가 들어간 ‘치즈로 사과사과해’, ‘롤케익이 딸기딸기해’, ‘패스츄리가 살구살구해’, ‘요거트로 블루베리해’, ‘머핀이 크랜베리해(이상 900원)’ 등 총 5종으로 가까운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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