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가입시 현금 지급, '통신재테크' 인기

입력 2014-05-19 10:30  

통신가입센터, 전국 최고 수준 현금 사은품 + 차별화된 혜택 눈길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인터넷, TV,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SK, KT, LG 등 통신사간의 고객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앞다퉈 사은품이나 혜택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

특히 최근에는 초고속인터넷 신규 개통 고객에게 현금을 직접 입금해주는 리워드 혜택을 제공해 주는 업체들이 증가하면서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과 설치가 ‘통신재테크’의 기회로 통하고 있다. 고객들이 현금 혜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면서 업체들 역시 ‘인터넷가입시 현금을 많이 주는 곳’이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 치열한 눈치 작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통신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일부 영세 업체의 경우 무조건 높은 액수의 현금 사은품으로 고객을 현혹시킨 뒤, 정작 가입을 하면 발뺌을 하며 현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약속된 금액 보다 낮은 금액을 지급하는 등의 문제가 발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의 경우 업체가 믿을 만한 곳인지, 많은 고객들의 검증을 거친 곳인지 사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단순히 현금 사은품 1~2만원을 더 주는 업체를 찾아 방황하기 보다는 현금 사은품과 함께 결합상품 등을 통한 요금할인, 휴대전화 연계를 통한 통신비 할인, 채널 업그레이드 등 추가 혜택을 통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함께 계산해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거주 지역에 따라 통신사의 제한이 있을 수 있고, 개인별로 선호하는 통신사가 다를 수 있는 만큼 SK, KT, LG 등 3사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비교분석하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레시스템 통신가입센터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현금서비스와 함께 3사의 서비스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결합상품을 컨설팅을 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통신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또한 한 번 가입하면 약정기간이 있는 만큼,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위약금 리스크를 줄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KT, SK, LG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가입신청률 1위, 가입만족도 1위를 기록 중인 통신가입센터는 130% 보상제를 통한 전국 최고 현금 사은품과 제휴카드시 최고 1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65일 연중무휴 상담뿐 아니라, 개통 즉시 사은품 지급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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