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년의 날'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성년의 날을 맞아 장미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종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년의 날! 장미를 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종현은 분홍빛의 셔츠를 입고 같은 색의 장미꽃 한송이를 든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종현은 멤버 민호와 함께 샤이니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브랜드 에뛰드하우스 신논현점을 방문해 올해 스무 살이 된 고객에게 장미꽃과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성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은 성년의 날' 종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오늘은 성년의 날, 종현 셀카 귀여워", "오늘은 성년의 날, 나도 저 꽃 받고 싶다", "오늘은 성년의 날, 분홍 장미라니", "오늘은 성년의 날, 낭만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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