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반전 운세, 21:9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LG 시네뷰 모니터,
‘허를 찌르는 반전 운세’ 이벤트 실시
- LG전자, 신개념 화면비율의 21:9 시네뷰 모니터 활용한 모바일 캠페인 실시
- 웹툰 ‘졸래동화’ 활용, 16:9 화면에서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반전 운세 제공
LG전자가 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을 웹툰과 함께 재치 있게 표현한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0일부터 LG 시네뷰 모니터 모바일 캠페인 ‘허를 찌르는 반전 운세’ (이하 허반세)를 진행한다. 허반세는 기존 16:9 화면에 제공되는 일반 운세를 클릭하면 21:9비율의 시네뷰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기상천외한 ‘반전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기존 16:9 화면 비율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21:9 시네뷰 모니터의 더 넓고 더 즐거운 뷰를 전달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인기 웹툰 ‘졸래동화’를 통해 시네뷰 모니터의 주요 타깃층인 젊은 세대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스북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http://cinevu.lge.co.kr)에 접속하면 21:9 영역에 숨겨져 있는 오늘의 반전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SNS와 연동되어 친구들에게도 바로 공유가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LG 시네뷰 모니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웹툰 반전 운세’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 21:9 화면비율을 가진 시네뷰 모니터만의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시네뷰 모니터의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시네뷰 모니터는 화면비가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비율의 모니터이다. 상하단 레터박스 없이 가득 찬 화면에서 더욱 생생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가로로 넓은 공간을 요하는 표 작성, 영상 편집 등의 업무 시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LG 34형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M95)는 기존 풀HD대비 238%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WQHD(Wide QHD 3440 x1440)를 적용하여 한 화면 내 정보 표시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눈이 편안한 화면을 제공하는 ‘리더모드’를 탑재,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블루라이트(Blue Light)를 일반 모니터 대비 84% 감소시키며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LG시네뷰 모니터는 최근 다양한 크기와 해상도의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