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자체 커스터마이징(튜닝) 브랜드인 ‘튜익스’(TUIX)와 ‘튜온’(TUON)의 온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20일 발표했다. 튜익스몰(www.tuixmall.com)에서는 현대차 맥스크루즈 등 8개 차종에 대한 튜닝 상품을, 튜온몰(www.tuonmall.com)에서는 기아차 올 뉴 쏘울 등 5개 차종에 대한 튜닝 상품을 각각 판매한다. 두 매장은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자체 커스터마이징(튜닝) 브랜드인 ‘튜익스’(TUIX)와 ‘튜온’(TUON)의 온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20일 발표했다. 튜익스몰(www.tuixmall.com)에서는 현대차 맥스크루즈 등 8개 차종에 대한 튜닝 상품을, 튜온몰(www.tuonmall.com)에서는 기아차 올 뉴 쏘울 등 5개 차종에 대한 튜닝 상품을 각각 판매한다. 두 매장은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