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스마트밴드 기어 핏을 전시한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은 마네킹이 업무를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일상생활에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직접 제품을 이용해보거나 마네킹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스마트밴드 기어 핏을 전시한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은 마네킹이 업무를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일상생활에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직접 제품을 이용해보거나 마네킹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