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임대수요와 초역세권,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갖춘 투자 최적화 오피스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우건설이 동대문구 용두동에 분양중인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이다.
반경 5㎞ 이내에 고려대, 경희대 등 11개 대학과 5개의 대학병원이 있으며 경동시장, 약령시장 및 지역내 대형 상권과 동대문 상권이 인접하여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광화문과 시청인근의 직장인들까지 잠재적인 수요층으로 두고 있어 공실 부담이 적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심으로 이동하는 20여개의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상 24층 2개동, 19~36㎡의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총 824실로 구성되어 지역을 대표할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가 될 예정이다.
1층에는 중앙 녹지 및 스트리트형 상가가 배치되어 단지 내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한 코인세탁실 및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높였으며, 자주식 주차장을 100%로 설계해 편리한 주차환경까지 제공한다. 뛰어난 평면과 최신 시설을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투자비용은 낮아 높은 투자가치가 기대된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최저 1억3140만원~최대 1억4090만원(VAT포함)이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왕산로 150(용두동)에 위치한다.
문의 : 02-965-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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