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채정안, 속옷 그대로 노출한 채…'파격'

입력 2014-05-22 16:22  


'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김명민 약혼녀로 첫 등장한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 다시금 화제다.

채정안은 2012년 4월 서울시 용산구에서 열린 '쟈뎅 드 슈에뜨'가 2012-2013 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실크 소재의 블랙 점프슈트를 입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특히 등부분이 깊에 파여 속옷과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채정안, 의상이 장난 아니네" "'개과천선' 채정안, 재벌가 손녀같아" "'개과천선' 채정안, 미모만큼 연기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김석주(김명민 분)의 약혼녀이자 재벌가의 손녀 유정선 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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