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월드컵 국가대표 공식 단복 수트 공개

입력 2014-05-22 16:32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은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22일 경기도 파주 소재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의 공식 단복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명보 감독과 23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 코치들은 공식 단복인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 수트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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