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케이엠더블유는 계열회사인 케이엠더블유 USA(미국현지법인)와 67억9251만 원 규모의 버라이즌향 AWS 대역 '리모트라디오헤드'(RRH) 공급 계역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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