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름방학, 토목달로 토익시험 스퍼트 올린다

입력 2014-05-26 09:56  

EBS토목달 750점 강의 구매 시 모바일 강의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7월 중에 시행되는 두 번의 토익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 많은 학생들이 더운 날씨 속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하반기 취업을 노리는 이들에게는 이번 여름방학이 토익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계획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EBS토익목표달성(토목달)’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과 하반기 취업 준비생들의 뜨거운 토익 열기에 부응할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BS토목달의 750점 코스 강의를 구매한 학생들에게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것.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750점 12주 코스 기념 이벤트’에 보여준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12주 코스 외에 8주 코스 구매자들에게도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혜택의 폭을 확대했다.

토목달 750점 코스는 대표 토익 입문서 ‘토마토토익 BASIC’의 전면 개정판을 교재로 하는 토익 인강으로 토익시험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여기에 LC의 김태우 강사, RC의 김정훈 강사가 이끄는 보다 자세한 해설 강의를 통해 낮은 점수대의 학생들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토목달 강사와의 1:1 질의응답,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예상 문제 무료 토익특강, 토익 VOCA 30회, 모의 테스트 3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토익만점 목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60일에서 90일 간의 복습기간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편, 현재 토목달은 750점 코스 외에도 토익 초보부터 고득점자까지 목표 점수별로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630코스, 900코스(토마토/ETS) 등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토목달만의 인기비결인 100% 환급미션은 수강생들의 동기부여에 큰 자극이 되고 있어 후기 게시판에도 연일 좋은 후일담이 남겨지고 있다.

토목달 측은 “환급 미션은 성적에 관계없이 출석 및 일일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토목달의 교육과정은 교육과학기술부의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온라인 토익강의로 수강인정 및 증명서 발급도 가능해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작성할 경우 취업 준비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BS토목달의 750점 코스 강의 이벤트 및 더 자세한 교육과정은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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