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라 '초미니 멜빵바지가 부끄부끄'

입력 2014-05-27 13:47   수정 2014-05-27 13:57


[장문선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 앞 광장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글로벌 자전거지원 캠페인 '두 바퀴의 드림로드'는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드림바이크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빈곤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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