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김아중 '백상예술대상'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아중이 '제 50회 LF백상대술예상'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27일 종합편성채널 JTBC 공식 트위터에는 "백상예술대상 생생한 레드카펫 현장, 처음 만나는 스타들의 360도! 오늘 백상예술대상의 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과 김아중은 나란히 선 채 360도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색 정장과 보타이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신동엽과 가슴이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김아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JTBC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신동엽-김아중 '백상예술대상' MC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동엽-김아중 '백상예술대상' 재치 넘치는 진행", "신동엽-김아중 '백상예술대상' 잘 어울려요", "신동엽-김아중 '백상예술대상' 재밌다', "신동엽-김아중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드레스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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