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ICT 및 해양 분야 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십과 글로벌 운항관리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 ICT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ICT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서 스마트십 설계 최적화와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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