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SKT '스마트십' 공동개발

입력 2014-05-27 21:29   수정 2014-05-28 16:22

[ 이상은 기자 ] 대우조선해양SK텔레콤과 스마트십(Smart Ship)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스마트십은 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운항 관제를 도입하고, 선박 내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융합 서비스를 구현한 차세대 선박이다.

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ICT 및 해양 분야 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십과 글로벌 운항관리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 ICT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ICT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서 스마트십 설계 최적화와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