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디자이너 2억원 지원…중기청·특허청 공동사업

입력 2014-05-27 21:43   수정 2014-05-28 16:26

[ 추가영 기자 ]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디자인 창업·사업화’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기청은 특허청과 공동으로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가 10개팀에 모두 2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원)생에겐 제품화 및 사업화 단계를 거쳐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 제품화 단계에서는 아이디어 및 디자인 지식재산권 취득과 시제품 제작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화 단계에서는 전시회 참가, 홍보마케팅 등에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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