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16일 예정됐던 제일감정평가법인의 창립 41주년 기념행사를 축소 개최해 절감된 비용과 전국 14개 본·지사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송계주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된 분들의 유가족 및 구조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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