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조달이 어려운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중소·벤처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협력사로 등록한 뒤 특허 지원, 온라인 교육, 경영컨설팅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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