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도부, 청주로 몰려가는 까닭 … 오송 개발 지원 나선다

입력 2014-05-29 06:42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충북 청주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어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측면 지원한다.

충북은 자당 소속 윤진식 후보가 현역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와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중앙 정부의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KTX 오송역세권 개발과 청주공항∼청주∼세종∼대전을 25분대로 연결하는 '충청 신수도권 고속급행철도(GTX)' 건설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 윤상현 사무총장을 포함한 중앙 당직자가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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