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2시19분부터 3시27분까지 1시간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오전 단원고 여학생의 시신 1구를 수습한 이후 수색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남은 실종자 수는 8일째 16명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정조 시간인 오전 8시18분, 오후 2시3분, 오후 7시53분을 전후로 수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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