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아이슬랜딕 글래시얼’과 ‘노르딕 코이뷰’에 이어 이번 ‘카렐의 선물’ 출시로 본격적인 프리미엄 생수 라인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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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의 자사 연구소가 ICP-MS(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분석기)를 활용해 자사 및 타사의 먹는샘물 성분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카렐의 선물’이 0.34~0.42ppb로 유기 게르마늄을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사 제품에서는 0.01~0.05ppb의 유기 게르마늄이 검출됐다.
제품명에 사용된 카렐은 프랑스 루르드 샘물에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힌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알렉시스 카렐(프랑스, 1873~1944)’의 이름에서 따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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