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매년 5월과 11월 안전경영 위한 '현장의 날' 개최

입력 2014-05-29 15:04   수정 2014-05-29 17:42

롯데건설,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29일 ‘현장과 소통의 날’ 개최



롯데건설이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29일 100여명에 이르는 본사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팀장급 이상 직원들은 국내 48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주의사항과 예방책을 점검하고 현장 곳곳을 둘러봤다. 또 이날 하루동안 안전패트롤과 수신호 작업 등 현장에서 가능한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도 했다.

경기 광명시 아울렛 신축공사 현장을 찾은 김치현 대표는 “안전은 본사와 현장 따질 것이 없이 최우선의 가치”라며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땀을 흘리며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뜻깊다”고 말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은 이날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공사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앞으로 매년 5월과 11월 정기적으로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해 모든 공사현장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또 수시로 준공을 앞둔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입주청소를 돕는 등 현장지원 활동도 계속하기로 했다. 매달 4일 본사 임원과 안전담당 실무진들이 현장을 방문하던 ‘안전점검의 날’ 행사도 현장소장에서 대표이사 주관으로 확대 개편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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