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심장 박동 등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린 스마트 시계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의 키넥트 담당 부서가 개발한 광학 기술을 사용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윈도 폰 등과 동기화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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