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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찌는 처음으로 뱀부(대나무) 핸들의 작업 과정을 공개하는 ‘뱀부 데몬스트레이션 테이블’도 실시한다.
고객들은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본 뒤 바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티잔 코너에서 완성된 각각의 핸드백 내부에는 '아티잔 코너 2014(ARTISAN CORNER 2014)'라고 새겨진 특별 라벨이 부착되고, 개인 이니셜을 새기는 앰보싱 작업이 더해진다. 올해부터는 이니셜 뿐 아니라 하트나 복(福) 등 제품에 새길 수 있는 앰보싱 레터들이 추가됐다.
구찌 아티잔 코너는 이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구찌 매장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6월3~4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6월6~8일)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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