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0일부터 사흘간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의 아티잔 코너에서 이탈리아 장인들이 구찌의 대표적인 제품들의 제작과정을 직접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핸드백 주문시 자신의 가방이 제작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도 다음달 3일, 4일 이틀간 같은 행사가 진행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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