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애와 개그맨 김영철의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월31일 김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급재회 특급밀회 특급긴장 특급감사 특급녹화 특급누나 특급꾸중 특급야단. 정말 녹화 전날부터 긴장을 좀 했지요. 어떤 리액션을 해줄까하고 말이지요. 누나 쿨하게 받아주셔서 감사. 나도 누나의 리액션에 특급칭찬이야”라며 김희애와 함께 찍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김영철의 목에 팔을 두르고 볼에 보뽀를 하려는 듯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뒤에는 유재석이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애 김영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김영철 셀카, 웃기다” “김희애 김영철 셀카, 밀회와 물회의 만남” “김희애 김영철 셀카, 특급사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영철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w기자까톡] ‘밀당의 고수’ 엑소-M이민우 편
▶ [w위클리] 차승원-장동건-박성웅, 중년 배우의 섹시함이란
▶ ‘무한도전’ 유재석, 차세대 리더 당선…낙선한 노홍철 반응은?
▶ ‘뜨거운 순간 엑소’ 백현 “수호, 안무 배우는 속도 느려” 돌직구
▶ [포토] 우희 '애교 넘치는 양손 파이팅!'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