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T스테이션'의 홍보 모델로 배우 한효주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달부터 '마음까지 맡길 수 있어야 스마트케어'라는 내용의 신규 광고 캠페인(사진)을 선보인다. 광고는 한효주가 타이어 점검을 위해 T스테이션을 방문해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그렸다.
소비자들이 타이어 관련 점검을 받으러 갈 때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없애주는 '스마트케어' 서비스의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를 전달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T스테이션은 2004년 7월 첫 매장을 개점한 이후 작년까지 전국 5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타이어 및 차량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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