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박서준, 입술 닿았다…개리 반응이 '폭소'

입력 2014-06-02 12:40  


'런닝맨'에 출연한 송지효, 박서준이 아슬아슬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깨지지 않는 사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지효와 짝을 이룬 배우 박서준은 '사랑의 단무지' 게임을 진행했다. 송지효와 박서준은 "우리는 연기자"라고 외친 후 거침없이 단무지를 먹기 시작, 엄청난 속도로 서로에게 다가가며 입술이 닿을 듯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두 사람은 단 4mm의 단무지를 남겼고 유재석은 "송지효와 박서준이 단무지 슬라이스를 만들었다"며 감탄하는 한편 송지효와 공식 '월요커플' 개리는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진세연이 최종우승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