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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SG는 아직까지 테스트 중이지만 이미 베트남의 미디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고, 인도의 중견 퍼블리셔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 층 성장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꾸준히 상승 중이고 현재 영국 등의 비중이 높은데, 인도 중견 퍼블리셔를 통해 인도 및 동남아시아의 사용자들도 큰 폭으로 유입될 것을 기대합니다. '라고 noMSG의 관계자는 말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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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SG 관계자의 말대로 Creatiosoft는 2012년에 설립이 되어, 게임당 평균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일일 평균 6백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noMSG의 개발사와 게이머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컨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noMSG는 초기 시작 단계이지만,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noMSG가 성장을 하는데 일정 부분의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noMSG의 컨셉에 공감을 하는 개발사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니, 곧 세계 여러 나라의 개발사들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현재 noMSG에 Drift City와 Run Panda Run이라는 두 종의 Creatiosoft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한 번씩 플레이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Creatiosoft의 해외비즈니스 담당자는 말하였다.</p> <p>noMSG의 홈페이지 버전은 www.nomsg.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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