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가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를 발표했다.
다비치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를 공개했다.
다비치는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공개에 앞서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헤어졌다 만났다'는 보는 음악보다 듣는 음악에 충실해서 만든 곡이니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팀 용감한형제의 곡으로, 용감한형제 특유의 힙합 느낌과 다비치의 청량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오랜 기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그린 가사가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 잡고 있다.
다비치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역시 노래 좋네",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용감한 형제가 만들었구나",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가사에 폭풍 공감",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가창력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