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그룹 엑소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엑소, 열 한 남자의 중독성 있는 멋진 'Overdose'
▶엑소, '감출 수 없는 카리스마~'
▶엑소, '강한 줄만 알았던 그들의 부드러운 모습~'
▶엑소, '절제된 듯 절도있는 안무'
이날 엑소는 열 한 명이 모두 뭉친 '완전체'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먼저 선보인 '월광'에서는 백현, 디오가 원 가운데서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이 주위를 둘러앉아 의자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들의 절제된 군무는 팬들의 마음을 빼앗을 만했다.
이어 '중독' 무대에는 엑소-K가 먼저 올라왔다. 여섯 명의 완벽한 군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등장한 엑소-M은 첫 등장에 5명으로 다소 어색한 듯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5명이었던 듯 완벽한 모습 보여줬다. 엑소-K가 합쳐져 '완전체 엑소'의 모습을 드러낸 그들은 빈틈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고 화려한 모습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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