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당선자들 알고보니 정체가…'깜짝'

입력 2014-06-06 09:52  

이색 당선자들

6·4 지방선거에서 조석환 수원시의원이 최연소 당선자로 확정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조석환 당선자는 수원시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35.4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조석환 시의원의 당선과 함께 그의 이색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석환 시의원은 1976년 생 최연소 당선자로 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한국건설신문 취재기자를 거쳐 현재 맨투맨수학전문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광주에서는 새누리당 후보자가 처음으로 당선돼 이색 당선자들에 포함됐다. 주인공은 무소속으로 3선을 지낸 박삼용 구의원으로 지역 화합차원에서 새누리당으로 출마했고,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

또 광주 동구의회 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조승민 후보가 광주시의원을 지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출마해 구의원에 당선돼 주목되고 있다. 조 당선인은 1, 2대 광주시의원을 지낸 조수웅씨의 딸로, 이 지역에서는 부녀가 지방의원을 맡는 첫 사례가 됐다.

"이색 당선자들, 광주서 첫 새누리당 후보 당선은 의미있는 첫 발" "이색 당선자들, 수학 학원 원장님도 있네" "이색 당선자들, 여러모로 이번 선거 시끌 시끌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석환의원 블로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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