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충청지역 광역단체장(4곳)을 모두 야당에 내준 만큼, 충청권 인사의 발탁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심대평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과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등 충청출신 인사가 거명되고 있다. 강원도 출신인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위원장의 이름도 나온다.
이 전 수속의 사표 수리로 청와대 개편 작업도 가속을 내는 형국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수석의 후임에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했다.
현재 수석비서관 가운데 원년멤버는 유민봉 국정기획, 조원동 경제, 모철민 교육문화, 주철기 외교안보 수석 등 4명 뿐이다.
이들 중 일부는 교체대상 또는 내각개편시 입각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이 전 수석은 미니총선 격으로 판이 커진 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