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증권사 추천종목]삼성화재·SK네트웍스 등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삼성화재(영업용·업무용 자보료 인상으로 세전이익 5% 내외 개선 전망. 중소형사 개인용 보험료 인상으로 추가적인 보험료 조정 가능. 개인정보 규제로 인한 전화(TM) 영업 위축은 상대적 경쟁력 제고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신계약 성장률에서 차별성 유지 가능)

-코스맥스(높은 기저효과로 올해 성장률 다소 둔화되나 여전히 견조한 실적 예상. 중국 현지 고객 유입 지속되며 고성장. 향후 미국과 아세안 국가에서 성장 가능성도 기대. 해외 매출과 이익 기여도 지속적 증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 불식)

-이라이콤(주요 고객사 태블릿PC 출하량 증가에 따른 관련 부품 공급 확대. 고객사 다변화로 안정적 매출과 성장 지속 가능)

<추천제외종목>

-하나금융지주(기간 경과)

-CJ제일제당(기간 경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기간 경과)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신세계인터내셔날(내수 부진과 병행수입·해외직구 활성화에 따른 우려감 선반영. 완만한 실적 개선과 함께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의 실적 기여도 확대 전망)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SK네트웍스(정보통신(IM) 사업부의 마진증가와 비용효율화 모멘텀(상승동력) 지속, 렌터카 사업 강화, 패션사업부 신규런칭 브랜드 및 온라인몰 영업정상화 등 전 사업부의 고른 개선에 힘입어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조 2964억 원, 2679억 원에 이를 전망(에프앤가이드 평균 예상치). 지난해 이후 총 8800억 원 규모의 자산 매각으로 오는 2016년까지 순차입금과 순부채비율이 각각 5470억 원, 17.7%로 감소할 전망. 렌터카, 패션, 면세점 등 신규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

-인터파크(안연케어 인수에 따른 아이마켓코리아 실적 모멘텀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인터파크INT 역시 투어부문 실적 서프라이즈를 분기별로 이어나가며, 2014년 연간으로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이 지속될 전망. 이에 따라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조 원, 720억 원에 이를 전망(에프앤가이드 평균 예상치). 현 주가는 동사 NAV 대비 30% 디스카운트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하는 구간이라고 판단)

<추천제외종목>

-SK케미칼(바이오 업종 수익률 부진)

-뷰웍스(변동성 확대 우려)

-유진테크(박스권 하단 이탈)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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