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한방 삼계탕’은 일반 삼계탕 음식점과 달리 백세미 대신에 육질이 쫄깃쫄깃한 웅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영점을 제외한 68개 가맹점 가운데 53개가 창업 후 5년차 이상을 유지해 가맹점 지속률은 78%에 달한다. 한방삼계탕·해계탕 등 삼계탕 관련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다.
창업 비용은 132㎡(40평) 기준으로 1억3500만원(점포 임대료 제외, 부가세 별도)이다.
가맹점 개설 및 업종 전환 상담은 홈페이지(www.jihofood.com)나 전화(1599-3339)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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