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첫 한국인 CFO로 임명된 최 본부장은 덕성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MBA를 마쳤다.
미국 공인회계사로 삼성증권 국제영업팀과 포스코 국제금융팀 등에서 일했고, 산업용 가스 분야 다국적기업인 에어리퀴드로 옮겨 한국법인과 미국법인 등에서 에어리퀴드USA 부사장을 지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